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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게 일을 했습니다. 둘이서 178 어르신 중에서 102 분을 예쁘고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나머지 해드리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내일은 나홀로 강행군 나선답니다^^
추석 명절에 자식들이 온다고 이쁘게 해야된다고^&^ ㅋ 반면 고개를 떨구고
자식이 다섯이나 있는데~ 있으면 뭘하나~~?복지사님이 주신 박카스를 아무도 몰래
그할머니 주머니에 넣어 드렸습니다 울 엄니랑 똑같이 체구도 작고 힘 없어 쓰러질 것 같은?
5분도 쉬지 않고 열씨미 하는데~ 한양에서 펀이울리는데! 이틀전 북한산 등산하던 지인이
벼락이 쳐서 황당ㅠ 날씨가 안 좋을때 산에 가지마시고 쇠붙이는 다~ 빼시와요ㅠㅠㅠ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0.09.07 -
답글 와아~~ 매화님 덕분에 어르신들 멋쟁이 되셨네요~~~ 얼마나 좋아 할까요~~
그 덕분에 매화님 마음도 즐거우시고~~~~~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