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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이왕 묻어온 가을이라면
    촛불 밝히고 밤새 읽을 한권의 책과
    눈빛으로 마주해도 마음 읽어낼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지기님요~~~~~~~~~~~~완소 러브러브
    작성자 지혜맘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와우~~~~ 좋은글에 행복이 한아름 안고 오셨군요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러브 러브 러브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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