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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막~ 대전에서 왔네요^^
    점심까지 없던 약속이 갑자기 생기여~^^
    맘마미아 보고 왔어여^^ 휄체어 싫고 큰딸이랑 옆지기랑
    자리에 앉으라 하고 저는 뒤에 서서 휄체어 타신 엄니 곁에 서서 보았답니다.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박수치면서 즐겁게 ~ㅋ 90세의 치매 엄니는 간간히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여^^
    엄니하고 생각지도 못한 나들이 행복해 집 근처에서 소머리 국밥도 한그릇 다 비웠답니다.하하하하하하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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