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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기오가 고산지대라 딸아이가 건강이 좀 그런가봐요 어제 문자로 증세를 이야기하며 약을지어보내라기에 아침일찍병원갔는데 외국에있는 사람은 그것도 대리인은 약을지을수없다네요 딸애가 엄마가아프다고하지 고지식해가지구 ㅠㅠ 그래서 용기내어 다른 병원으로갔지요 문자보내준데로 아프다하니 진찰을하데요 가슴이 콩닥콩닥 아프지도않으면서 아프다고 거짓말했으니 그렇지요 의사선생님이 어머님은 알러지비염입니다 감기가아녀요 허걱 사실 비염때문에 고생하면서 요리조리 핑계대고 병원기피했어요 약을 20일분주시네요 어쩜좋아 저 약 못먹는디 딸애덕분에 병원도가고 지혜약은 못사고지금왔습니다 이제 저 구역예배가요 작성자 지혜맘 작성시간 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