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분주하게 배관작업하고 저녁엔 한가하게 컴 앞에 앉았네요. 세월이 넘 빨라서 날아 가는 것 같아요. 이른 봄 자작나무 수액 받아서 파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물 뜯어 팔다가 쑥 뜯고 오가피 순 꺽고 개복숭 억수로 채취해서 팔았네요. 가을엔 오미자 추수하고 오가피열매따서 팔다가 배추 절일 때가 오니깐 겨울 냄새가 나네요. 이렇게 한해가 기울어져 갑니다. 세월은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듯이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되로 술술 풀어 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무우도사 작성시간 10.10.26
-
답글 에궁~~ 제가 다 바빠지는 기분이 드네우~~~~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