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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지요. 처음엔 사소하여 잘 알아보지
    못할 뿐, 이 사소함이야말로 존재의 자궁 같은 것.
    블랙홀이나 미로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곳에서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65억 분의 1의 확률로 만난 그대와의 인연,
    그 얼마나 섬뜩할 정도로 소중한지요.

    작성자 허리케인 작성시간 11.02.18
  • 답글 모두 모두 여기에 들어어는 울님들에게도 인연은 인연이네요~~~~
    늘 그마음 변치않았으면 좋겠네요~~~~
    행복이 가득한 저녘 시간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1.02.18
  • 답글 이렇게 한까페에 모여 댓글 달아 주는것도 인연이지요 좋은 인연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경우 가 많죠 우리들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작성자 수아 작성시간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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