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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장과 구석구석 숨겨진 곳을 몇군데 청소하고 ~
    휴~우~간간히 한수저씩 드리며 정성을 다 하였건만 ㅜㅜㅜ
    자꾸만 토하려고 하시면서 드시질 못하네요ㅠ
    체구도 작으시고 채식을 하시던 엄니라 뼈만 앙상하게 남는 모습을 보고 또! 울고 말았네요,
    타~ 들어가는 가슴을 어찌해야될지?등 쪽엔 욕창이 자리 잡으려 이곳 저곳이ㅠㅠㅠㅠ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지만 아마도~ 그때는 봉사자의 사랑으로 했었고....?
    지금은 내 어머니라서 더~ 애잔하고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흐른답니다
    하느님!불쌍히 여기소서~~~~?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1.03.26
  • 답글 살아 있어도 힘든 인생 우리 모두의 걱정꺼리 입니다 힘내셈 작성자 수아 작성시간 11.03.27
  • 답글 늘 매화님 애타하시는 마음을 옆에서 지켜보는 저의 마음이 애잔하네요~~~
    앞으로 조금더 조금만더 힘내시기를 바래요~~~~~ㅜㅜㅜ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1.03.27
  • 답글 몸이 받아 들이지 못하면 드시는 분도 고통입니다. 지켜보는 자식 입장에서야 말 할나위도 없지만.. 무튼 건강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호전되시길... 그리고 천천히 나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구 작성시간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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