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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어렸을 적에,
    어머니는 어린 여섯딸을 살리느라 참으로 고되고 힘든 일을하고 계셨다.
    그리 곤궁하고 을씨년스러운 생활이었을 텐데도
    지극히 행복하고 충만한 기도로 받아 들이시고 사셨던 기역이 회상이,,,.
    어머니는 밤늦도록 일에 쫓기시고
    나는 그 옆 반닫이네 기대고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가지고 계셨었는데~^^
    오늘은 문뜩! 아침부터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흐른다!
    엄마!! 가을이 왔어요! 보고 싶어요!!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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