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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기에 고독한것인지
    해마다 찾아오는 이 설레임은
    풍경마다 걸려있는 그리움때문이리라

    뭉게구름 유난히 높이 걸리면
    거릴 걷다가도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발길을 옮길 때마다
    어깨를 치며 반가이 웃어줄 것처럼
    괜스레 가슴이 두근거린다
    ~~~~~~~~~~~~~~~~~~~~~~~
    행복이 함께하는
    즐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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