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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도 아프고 ~ 어깨도 아프고~ㅋ 내일은 일요일 이니까
    푹~ 늦잠잘래요^^ 오늘 혼자서 두집 할머니댁에 김장 해드렸거든요^^
    1년 반찬 해줬다고 고개를 연신 숙이시는 어르신의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쌍화탕 하나 데워먹고 폴~짝 방으로 들어갑니다^^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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