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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휴일이라 산에 다녀 왔네요...몸과 마음이 가뿐하네요...은은하게 풍기는 풀 내음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시원한 산들 바람에 하늘거리는 들꽃들 하며 흐드러지게 핀 밤꽃들...모든게 왜 이리도 이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마치 사랑하는 님에게 마음을 빼앗기 듯 온전히 내 맘을 빼앗기고 말았네요...우리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듯이 아름다운 자연에게 늘 고맙고 감사하며 절대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겠네요..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시와요....^^**** 작성자 재윤 작성시간 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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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처럼 좋은 시간 보내셨네여...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없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것 같아요...사람이 감히 흉내낼 수 없을만큼 많은걸 주고 또 주는 주는 자연이 여기저기 훼손 되는걸 보면 마음이 넘 아파요...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 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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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 좋았겠네요... 저도 산에 간다 하면서도 못가게 되네요... 땀을 주르륵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며 몸이 개운할터인데요.... 행복한 밤되세요...^*^ 작성자 ^* 노루목 *^ 작성시간 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