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예전에는

    너는 그냥 [너] 였고
    나는 그냥 [나] 였습니다.

    그런[너]와 [나]가
    우연히 만나서 [우리]가 되었네요.

    때로는 [우리]가 답답하고 힘들어서
    예전에 그냥 [나]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예전의[나]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돌아갈 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돌아간다 해도 완벽한[나]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되면서
    [나]의 반쪽을 [너]의 가슴에 묻었고
    [너]의 반쪽을 [나]의 가슴에 묻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
    ~~~~~
    행복한 화요일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1.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