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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너는 그냥 [너] 였고
나는 그냥 [나] 였습니다.
그런[너]와 [나]가
우연히 만나서 [우리]가 되었네요.
때로는 [우리]가 답답하고 힘들어서
예전에 그냥 [나]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예전의[나]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돌아갈 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돌아간다 해도 완벽한[나]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되면서
[나]의 반쪽을 [너]의 가슴에 묻었고
[너]의 반쪽을 [나]의 가슴에 묻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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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화요일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