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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해 먹고 대충 치우고 한숨 허리 펼~겸 출첵하러 왔네요^^
    가을에 말려 놓은 시래기 삶아 나물 만들고 고사리 볶고 ~
    울긋 불긋 칠곡밥해서 먹었습니다
    오곡밥에 나물을 먹는데~하늘나라 엄니 생각에~
    울컥 하고 목이 메이고 ㅠ체~할까봐 조금 먹었답니다!!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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