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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벗꽃 만개한 나무 밑에서 꽃들에게 말을 걸어본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 난 너가되였음 좋겠어
    그리곤 해마다 꽃피우는 너가부러워.......
    요줌은 매일 출 퇴근을 벗꽃나무 밑으로 걸어다닌다..
    후딱 떠나려는 꽃 더많이 눈에 담으려고....새벽길 가로등보다 더 하이얏게 길 밝혀주는 벗꽃길.......
    작성자 수아 작성시간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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