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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여 원룸단지에 하얀 오육개월 됐을까!
    오른쪽 얼굴엔 누가 돌을 던졌는지 피가 흐르는채 사람을 피해 다니는 하얀개~~~
    이사를 가면서 버리고 갔는지 그동네 를 떠나지 못하고 뱅뱅 돌아다니길 한달여~~
    어젠 그비를 다맞으며 우리를 힐끔 쳐다보며 도망을 다니네요~~
    사람에게 버림 받고 두둘겨맞고 흰강아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
    매일 보는하얀개 너무 불쌍해 침대에 누워도 개의 모습이 아롱거립니다
    개의 인생도 인생인데 너무 비참한 강아지를 보며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작성자 수아 작성시간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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