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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몰래 왔다 가시지 마시고, 발자욱이라도 남겨 놓고 가세요. 그래야 님이 왔다 간 것을 알죠. 꼬~~~옥 잊지 말고 인사 한마디 하고 가세요..~~~~~~~~~ 작성자 거지왕 작성시간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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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오늘 저녘에 한줄기 비가 내려서 조금은 기온은 내려갔지만
그래도 덥네요
고은님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7.07 -
어제와 오늘 폭염이네요
오늘 밤꿀을 채밀을 했네요
올해도 꿀채밀은 끝이나고 벌을 잘키우는 일만 남았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7.02 -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1.2벌장 둘러보구서 택배포장을 하구서 하루일과를 마쳤네요
내일부터는 바쁠것 같아요
고은님들 행복한 저녘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30 -
하루가 훌쩍 지나가네요
꿀벌들 보랴 블루베리 수확하랴 몸이 힘들어서 파스로 도배를 하구서 잠을 청하네요
다음달 중순까지는 해야할듯 하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26 -
어제와 오늘 단비가 내려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장마비처럼 끊임없이 내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해갈이 된듯 하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07 -
가뭄에서 이제 단비가 촉촉하게 내려서 한시름 놓았네요
기다리던 비가 촉촉해서 내려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올해 농사가 흉년이 아닌 풍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05 -
오늘은 1꿀벌농장에서 야생화꿀 채밀을 했네요
채밀하는날은 쉬어야 하는데 일이 많아서 2꿀벌농장에서 교미상 내검을 하고 들어왔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02 -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아카시아꿀을 받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네요
눈만 뜨면 꿀벌들하고 있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