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근력 저하)
3세의 여자아이, 국립 성육 병원에서 정기 검진
·시술 전
몸의 중심이 되고 있지 않았다. 또한 움직임이 적고 별로 다니지 않았다.
아이는 서서 있는 것만으로도 피곤하다고 말하고 바로 누워버렸다.
·부자 고정 3번째 (일주일에 한번의 교환)
식욕이 왕성해졌고 변통도 좋고 기분이 좋아졌다.
또 잘 잤으며 큰 목소리로 말하는 등..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2015년 12월 28일 일본 총본부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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