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30마리 가까운 아이들 중,
남자아이 ,여자아이 통틀어 내게 부동의 1번
'보니'
앞으로 이런 아이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이제는 산도 끊고, 2세 배출에 심혈을 기울이는데.
집에선 고양잇과 동물같고
도심에선 관대한 큰 그릇의 아이고
산에선 늘 전방에서 진두지휘 하는 대담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음식으로 따지면
여러 간이 잘 벤, 숙성또한 잘 된
깊은 맛이 나는 아이.
어떤 시각에선 개 하나로 소설을 쓰네, 오버를 하네 라는
시선과 생각도 갖을 수 있지만.
분명... 일반개와 명구는 존재하고
서로 사대(?)가 맞아 만나는 것도 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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