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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扶安) 임씨

부안임씨 得貫 來歷 /부안임씨 시조 임계미(林季美)

작성자임지수|작성시간26.06.05|조회수7 목록 댓글 0
부안임씨 得貫 來歷 

 부안임씨 득관조이신 계미(季美)공은 고려조에서 문과에 등제후 문하시랑평장사를 하시고
벽상삼한 태사에 이르렀으며 평원부원군에 작위와 함께 보안백(保安伯)에 봉함을 받아 이로
하여금 관향을 삼았다고 문헌으로 전한다. 또한 금성세가유적에는 「문과급제하여 벽상삼한
태사로 평원군에 이르시었음이 관서보에서 나왔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득관시조를 위시한 열조님들의 위패를 모신 제상산소재사당을 비롯하여 역세존령들을 모시는
연천재(
鳶天齋)
가 보안현구지와 접해 있고 이곳에 보소를 설치하여 발간한 정사보에 보안임씨
수씨사실과 문헌공사적은 당시에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중에도 한국성씨대백과에는 「파도에 밀려 보안현의 안흥어귀에 닿게 되었는데 이곳이 곧
보안현내의 항구에 닿아 상륙하게 되었고 그 후 왕의 오해가 풀려 평원부원군보안백에 봉해짐
으로써 또다시 고려조에 벼슬하게 되고 그곳에 정착케 되니 이로서 관향을 삼게 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문헌공의 신도비는 밀직공파 전서공파 판사공파가 득관조의 높은 뜻을 영원히
기리고저 신도비건립 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천구백구십구년 오월 팔일에 전북 부안군 보안면
상림리에 건립하였으나 지면관계로 신도비문을 기재치 못하여 송구스럽다.


 [참고]  숭모사에 문헌공, 서하공, 판사공의 위패를 봉안(부안군 보안면 상림리)
   - 시제일 : 매년 음 2月 20日 10시 향사

부안임씨 시조 임계미(林季美)
 
  부안백 임계미(林季美) 사적 서기 일천삼십년 고려 현종시에 문과에 급제하여
평장사로써 관직이 금자광록대부 벽상삼한삼중대광 태사에 이르고 평원보안군에 봉작되었다.
배위는 정경부인 상당한씨로 중추원사 이의 여이시다. 묘는 금천 추동 계좌이다.

 부안임씨의 득관내역은 계미께서 보안군에 봉하신 때문에 우리 관향이 이때부터 부안으로
비롯되어 부안임씨의 일세조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부안의 지명이 조선조 태종 십육년
서기 일사일육년에 원래의 부령현과 보안현을 병합하여 부안으로 개칭되었다. 이런 점으로 보아
부안의 관향을 여말에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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