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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密陽) 임씨

呑舟之魚 不游支流(탄주지어 불유지류) 鴻鵠高飛 不集汙池(홍곡고비 부집오지)

작성자임경수(밀양관 대종손)|작성시간26.06.06|조회수46 목록 댓글 0

<배를 삼킬 정도로 큰 물고기는 얕은

개울에서 놀지 않으며, 큰기러기나

고니는 높이 날고 더러운 연못에

내려 앉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출전> 열자(列子) 양주편(楊朱篇)

 

-呑 삼킬 탄/舟 배 주/之 갈 지/魚

 물고기 어/不 아닐 불, 아닐 부/游

 헤엄칠 유, 놀 유/支 지탱할 지, 가를

 지/流 흐를 류(유)/鴻 큰기러기 홍/鵠

 고니 곡/高 높을 고/飛 날 비/集 모을

 집, 모일 집/汙 더러울 오=汚 더러울

 오/池 연못 지/楊 버들 양/朱 붉을 주/

 篇 책 편

 

※支流(지류)를 枝流(지류)로 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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