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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密陽) 임씨

膽如斗大(담여두대)

작성자임경수(밀양관 대종손)|작성시간26.06.09|조회수39 목록 댓글 0

<담(膽)이 말(斗)처럼 크다>라는

뜻으로, 배짱이 한 말들이 말처럼

커서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중국 삼국 시대 촉한(蜀漢)의

대장군이었던 강유(姜維)가

제갈량의 뒤를 이어 아홉 번이나

중원(中原)을 공략하였는데, 나중에

그가 위(魏)나라에 잡혀 죽은 후 배를 

갈라 보니 쓸개가 말(斗) 만큼 컸다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출전> 삼국지(三國志) 권44 촉지

           (蜀志) 강유전(姜維傳)

 

-膽 쓸개 담/如 같을 여/斗 말 두/大

 클 대, 큰 대/蜀 나라 이름 촉/漢 한수

 한, 한나라 한/姜 성 강/維 벼리 유,

 바(밧줄) 유/中 가운데 중/原 근원 원,

 들 원, 벌판 원, 언덕 원/魏 나라 이름

 위/志 뜻 지/傳 전할 전

 

※말~부피의 단위, 열 되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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