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라를 공격한다고 명분을
내세움>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정당하게 하는 체하고, 속으로 딴짓을
하는 일을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
명분은 그럴 듯하게 내세워 놓았으나
실속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전국 시대 연(燕)나라의 장수 악의(樂毅)
가 제(齊)나라를 치러 갔을 때 제(齊)
나라의 장수 전단(田單)의 이간계에
속아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다 일을 망친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출전> 사기(史記) 전단열전
(田單列傳)
-伐 칠 벌, 벨 벌/齊 가지런할 제, 제나라
제/爲 할 위, 될 위/名 이름 명/史 역사
사/記 기록할 기/田 밭 전/單 홑 단/列
벌일 렬(열)/傳 전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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