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을(直) 뿐 방자하지(肆) 않고,
세상을 비출(光) 뿐 요란하게 빛나지(燿)
않는다>라는 뜻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는
사람의 생명이 티끌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곧게 살되 남에게
방자하게 굴지 않고, 남에게 빛을 주되
스스로 빛나 보이려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출전>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58장
-直 곧을 직/而 말 이을 이/不 아닐 불(부)/
肆 방자할 사/光 빛 광/燿 빛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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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을(直) 뿐 방자하지(肆) 않고,
세상을 비출(光) 뿐 요란하게 빛나지(燿)
않는다>라는 뜻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는
사람의 생명이 티끌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곧게 살되 남에게
방자하게 굴지 않고, 남에게 빛을 주되
스스로 빛나 보이려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출전>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58장
-直 곧을 직/而 말 이을 이/不 아닐 불(부)/
肆 방자할 사/光 빛 광/燿 빛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