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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돼지가격 전년비 하락… 올해 평균은 전년 대비 상승 전망

작성자보배|작성시간26.06.08|조회수4 목록 댓글 0

# 농경연, '돼지관측 6월호'서 전망치 발표

# 평균 사육두수·도축두수 전년비 소폭 감소

올해 평균 돼지 도매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5,700~5,900원/kg 사이로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하반기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3.9%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이 분기별로 발간하는 '돼지관측 6월호'에 따르면, 올해 돼지 평균 사육두수는 전년보다 0.1% 소폭 감소한 1,169만~1,193만두로 전망했다. 이어 누적 돼지 도축두수도 전년 대비 0.6% 내외 감소한 1,846만~1,874만두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1분기는 연초 다량으로 발생한 ASF로 인한 이동제한 여파로 도축두수가 감소해 최근 4년 내 가장 적은 478만두를 기록했다. 특히 7~8월은 육성돈 사육두수 감소로 전년 대비 각각 △7월 6만1,000두로 0.8% △8월 6만7,000두로 0.4% 감소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돼지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6.6% 내외 상승한 반면, 하반기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3.9% 내외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올해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5,763원 대비 0.6% 내외 상승한 5,700~5,900원/kg으로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5월까지 누적 돼지고기 수입량은 23만5,000톤으로 전년 동기 20만2,000톤 대비 16.5% 증가했다. 부위별로는 삼겹살(48.1%↑)과 앞다리살(7.4%) 수입량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목심(18.6%↓)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한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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