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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관광객 먹거리 잡아라" 한돈벨트 캠페인 전개

작성자보배|작성시간26.06.11|조회수4 목록 댓글 0

# 이기홍 위원장 취임 200일 간담회서 'K-PORK 한돈벨트' 계획 발표

# 서울·부산·제주 주요 거점 지정… '한돈 미식 패스·팝업' 등 행사 전개

▲ 지난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청주 삼겹살 거리에서 한돈자조금 주최로 할인 이벤트,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 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돈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K-PORK 한돈벨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취임 200일을 맞아 열린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한돈벨트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서울(명동·홍대·성수), 부산(해운대·광안리), 제주(노형동·성산 권역) 등 주요 거점 지역을 '한돈벨트'로 지정해 집중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들 지역에 '한돈로드'와 돼지고기 특화거리·골목의 특색을 강화하고, 한돈만 사용하는 한돈인증점을 포함한 한돈 판매 음식점을 추가로 선정해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티켓 '한돈 미식 패스'를 발급해 한돈 판매 음식점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방문 스탬프 적립 시 한돈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한돈 꼬치, 간편식, 퓨전 메뉴 등을 시식하고 드라마 속 한돈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한돈 스트리트 팝업(체험형 부스)'을 운영하며 SNS 인증 이벤트도 병행한다.

 

지자체, 여행사, 상인연합회 등과 협업해 여행 일정에 한돈 인증점 방문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연계형 패키지 지원과 대국민 아이디어 및 한돈 로드 발굴을 위한 '국민 참여형 한돈벨트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해 한돈 특화 콘텐츠와 관광, 외식 연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K-푸드의 열풍을 이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돈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즐길 수 있도록 한돈벨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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