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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서울푸드 2026서 육가공 경쟁력 과시…“글로벌 수준 품질 입증”

작성자보배|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독일 DLG 전 품목 수상 성과 앞세워 외식·급식·HMR 시장 공략 본격화... 육가공 3공장 기반 생산 확대 예고

 

선진이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서 육가공 사업의 품질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선보이며 B2B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선진 부스 전경@선진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 외식, 급식, 식자재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입니다.

 

선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품질로 완성되는 선진의 가치('Timeless Integrity, Trusted Qualit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육가공 및 식육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5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메뉴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프랜차이즈와 식자재 유통, 급식, 가정간편식(HMR), 온라인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육가공 3공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 확대 전략도 공개됐습니다. 선진은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생산능력을 높이고 외식·급식·HMR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장에서는 향후 생산 예정 제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활용한 '후라이드포크'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치킨 중심의 후라이드 메뉴를 돼지고기로 구현한 제품으로, 돼지고기 특유의 육향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품질 경쟁력도 적극 부각했습니다. 선진은 사업 전 부문에 HACCP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육가공 부문에서는 FSSC 22000 등 국제 인증을 통해 식품 안전성과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 선진이 ‘2026 DLG 국제식품품평회’ 출품한 육가공 제품 30개 전 품목이 DLG 단일 품질상(DLG Certified Quality)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선진

 

최근 국제 품질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습니다. 선진은 '2026 독일 DLG 국제식품품평회'에 출품한 육가공 제품 30개 전 품목이 단일 품질상(DLG Certified Quality)을 수상했습니다.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맛과 외관, 조직감, 향, 제조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인 식품 품질 평가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원배 선진 육가공BU장은 "서울푸드 2026은 선진 육가공의 품질 경쟁력과 제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외식·급식·유통시장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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