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음 축산유통 정보지 '2026년 6월호' 발표
# 하반기는 수요 둔화로 돈가 상승 제한 우려
올해 6월 돈가가 6,600원/kg 대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이음 축산유통 월간 정보지 '2026년 6월호'에 따르면, 이미 5월 삼겹살 소비자 가격이 전년 대비 8.2% 상승한 상태이며, 6월 돈육가격도 6,600원/kg으로 전년 6,112원 대비 약 8.0% 상승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질병과 화재로 인한 재고두수 부족과 더불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에 따라 돈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보지는 "6월은 공급 부족으로 돈가가 상승하겠지만 부분육 소비가 원활하지 않아 7월부터 수입육 재고 부담과 소비쿠폰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요가 둔화되어 돈가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며 "하반기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 리스크에 대비한 출하 및 재고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2~3월 발생한 ASF 영향으로 육성돈 사육두수 감소에 따라 5월 도축두수는 141만5천두로 전년 동기 대비 8만6천두 감소했다. 돈육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4천톤 감소한 5만2천톤이 수입됐으며, 5월 평균 돈가는 지난 예측보다 하향 조정된 6,388원으로 전년 동기 5,812원/kg 대비 9.0%(576원) 상승했다.
출처: 한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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