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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양 왔어요

작성자운해1|작성시간26.06.14|조회수97 목록 댓글 5

오늘 아침 일찍 서울
시댁에 왔어요
낼모레 밑에 층으로
이사 하셔서 이것저것
울 여보가 손 봐드릴게있어
오늘 바쁜데도 왔네요
이 아파트는 빈집 새로
리모델링 해 주고 이사
할 사람들 이사까지 싹
다 해 준답니다 ㅎ
울 여보는 일이 바빠
현장에서 곧바로 오고
전 집에서 고속버스
타고 시댁에 와서 우리
둘이 이산가족 상봉했어요
ㅋㅋㅋ
낼 집에 갈때도 저는
고속버스타고 집에가고
울 여보는 곧장 현장으로
가야 합니다 ㅎ

점심은 선바위역에 막국수
유명한데서 저는
들기름막국수 먹고
시부모님과 울여보는
동치미막국수 드셨네요 ㅎ

이집 들기름 막국수 아주
맛있답니다
저만 들기름 막국수 먹고
나머지분들은 더우니까
죄다 동치미막국수에
명태회수육하고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맛있네요
줄 서서 먹는집입니다

저녁은 양재역에
마포숯불갈비

울엄니 저더러
마니 먹으라 하시는데
고넘 막걸리 땜시
배 불러서 마니 못 먹네요 ㅋ

술은 종류대로 ㅋㅋㅋ

저녁식사후 넘 배 불러서

이번에 새로 생긴
말죽거리 공원 한바퀴
돌고 집까지 걸어갔네요

발 다친이후 오늘 젤
마니 걸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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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푼꿈 | 작성시간 26.06.14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족에 대한 사랑이 듬뿍 뭍어 나오네요..어찌 이리도 말을 사랑스럽게 하시는지 남편과 시부모님한테 사랑을 받는 이유를 자 ~알 알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해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고,
    부푼꿈님, 과찬이십니다 ㅎㅎ
    제가 친정식구 죄다
    미쿡에 계셔서 한국엔 저혼자라
    저에겐 시댁이 친정이랍니다 ㅎ
    그래서 친정부모님
    같아서 넘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自然 | 작성시간 26.06.15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동전 | 작성시간 26.06.15 시집 잘간겨
    마이 드셔유
    다 쌀로갈텡게 ㅎ
  • 답댓글 작성자운해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ㅋㅋㅋ
    살이 아니고 쌀로 가여?ㅋ
    아라써요
    쌀로가라고 마이
    묵을끼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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