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출신의 문 회장을 만났다. 1978년 동아수출공사에서 김선경 감독의 <무협문>으로 데뷔 후 <무림18여걸>에 출연 후 홍콩과 대만에 진출해 <홍해야대전>, <월야성야>, <국제경찰(인터폴)>에 출연했다.
귀국 후 동국대 예술대학원에 입학했고 감독 수업을 병행하여 나한일 주연의 필리핀, 일본 로케이션 영화 <무>로 감독 데뷔를 한다.
이후 권일수 감독의 <전국구>를 제작했고 <싸울아비>를 감독했다. 이후 <암흑가의 무소속>, 원성진 감독의 <무인도의 남과 여>, 조명화 감독의 <소림사의 왕서방>을 제작하고 <아이 엠 샘>을 수입해 동아수출공사의 이우석 회장으로부터 "하늘 보고 별을 땄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렇게 성공하기가 쉽지 않앗기 때문이다. 영화배우로 출발해 감독, 제작자, 수입사 사장을 거쳐 대한삼보연맹 회장을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그이다.
그의 방 한 쪽엔 과거 제작했던 영화들의 흔적으로 가득하다. 문뜩 무예배우 출신으로 가장 성공한 영화인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내년에 세미나에 초청할 예정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