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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만남과 인생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작성시간23.01.26|조회수1,269 목록 댓글 11


간까지 웃게 하라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입으로, 얼굴로 웃고
마음으로 웃으라는 말을 들었어도 '간까지 웃어야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간은 우리 몸의 피를 걸러내 해독을 시켜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간을 즐겁게 하고 웃게
하면 피도 맑아지고 몸도 깨끗해지지 않겠어요?
오늘부터 간까지 웃게 합시다.

출처: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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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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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남진희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하십시오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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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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