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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월의 숲

작성자산수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336 목록 댓글 3

유월의 숲

유월이 오면
나무들은
더 푸른 말을 하고
바람은
연둣빛 향기를 품어
조용히
마음의 창을 두드립니다.
한때는
작고 여린 잎이었던 꿈들도
햇살을
먹으며 자라나고
멀리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도
지금
이 순간의
푸르름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꽃이
지는 아쉬움보다
짙어지는
초록을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유월의 숲처럼
당신의 하루도
싱그럽고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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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신디목사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산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 작성시간 26.06.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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