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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작성시간23.09.26|조회수900 목록 댓글 5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체온 1℃만 올려도 만병을 이긴다! ♠
(몸을 따뜻하게 한는 방법) 

정상 체온에서 1℃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프로,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함께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고 하니 체온건강법으로
건강관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2.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통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4. 하루 1시간 정도 햇볕 쬐기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는 속설 때문에
온몸을 가리고 밖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하루 1시간 정도의 햇빛은 오히려
우리의 피부를 젊게 만들어 준다.

 
5.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
우리 몸의 수축된 혈관을 지속적으로
이완시켜주기때문에 피부까지 온도가
잘 전달되게 해주는 것을 도와준다

 
6. 체온 올리기 필수품 착용
겨울철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을 보호한다.
또, 등산이나 오랜시간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모자를 착용하게되면 몸에서 빠져
나가는 열을 70%나 방지할 수 있다.

 
7. 팥 찜질팩
“집안일을 할 때나 외출 후 귀가 했을 때,
잘 때 등 수시로 팥 찜질팩을 했었다,
팥 찜질을 접한 후부터 피로 회복 시간이
빨라지는 등 생활 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라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다. 

팥 찜질팩은 깨끗한 천에 팥을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2~5분 정도 돌린다.
이후 복부에 찜질을 하면 체온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찜질팩이 완성된다.

 
8.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미역, 다시마, 마늘, 생강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고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을 함유한
브로콜리, 고추, 파,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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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신디목사 | 작성시간 23.09.26
    감사합니다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09.26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09.2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산수호 | 작성시간 23.09.26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시냇물 | 작성시간 23.09.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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