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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고 요상한 새들

작성자처나무개| 작성시간17.07.08| 조회수8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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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령이정혜 작성시간17.07.08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처나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8 궂은날 밤이 깊어 갑니다. 편한밤 되시고 새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천지인백선 작성시간17.07.09 보기 쉽지않느 신비스러운 새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처나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0 아 안녕 하세요 ? 귀한글 주셨는데 회신이 늦어 죄송 합니다. 어제는 지방을 다녀오느라 좀 바빠서 미처 짬을 내지 못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세트로 찾아와 힘들게 합니다. 서울엔 어제 소나기가 내렸다는데 경북 동해안지역은 땡볕 찜통 더위로 땀을 줄줄 흘렸답니다. 한여름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계속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 천연기념물 제409호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구름 나그네 작성시간17.07.15 자연의 신비로움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처나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5 우리가 모르는 세상엔 별것이 다 있군요. 무더위속에 얼마나 애쓰십니까. 서울엔 새벽 소나기가 한차례 내려 좀 시원해 졌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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