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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처나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4 우리 기쁜 신디 아씨 ~
정말 너무하다 싶을만큼
철저한 올빼미형 이시네요 ~
오늘 일요일 ~
설에 못한 성묘를 가려고 일찍 숙제 해놨는데
우리 기쁜 신디 아씨가
단번에 채점을 하셨네요
부모님 산소가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 용문사가 있는 고장 이랍니다.
고향도 그곳이고 형님을 비롯한 형제들이 살고 있어 자주 가는편인데 ~
긴~ 겨우내 춥고 컨디션도 좋찮아 가지 못했는데
오늘 다녀 오려고 합니다 .
가까운곳이라 오전에 가서 성묘하고 형제들 만나고 오후에 귀가 예정 입니다
우리기쁜 신디 아씨는
교회에서 애쓰셔야 지요
잘 다녀 올터이니 염려 놓으시고 교회일 보십시요
@ 아네모네 꽃 ( 색상이 여러가지예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