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상받은 개 사진

작성자처나무개| 작성시간18.03.04| 조회수495| 댓글 2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처나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4 우리 기쁜 신디 아씨 ~
    정말 너무하다 싶을만큼
    철저한 올빼미형 이시네요 ~

    오늘 일요일 ~
    설에 못한 성묘를 가려고 일찍 숙제 해놨는데
    우리 기쁜 신디 아씨가
    단번에 채점을 하셨네요

    부모님 산소가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 용문사가 있는 고장 이랍니다.

    고향도 그곳이고 형님을 비롯한 형제들이 살고 있어 자주 가는편인데 ~

    긴~ 겨우내 춥고 컨디션도 좋찮아 가지 못했는데
    오늘 다녀 오려고 합니다 .

    가까운곳이라 오전에 가서 성묘하고 형제들 만나고 오후에 귀가 예정 입니다

    우리기쁜 신디 아씨는
    교회에서 애쓰셔야 지요

    잘 다녀 올터이니 염려 놓으시고 교회일 보십시요

    @ 아네모네 꽃 ( 색상이 여러가지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