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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작성자강철| 작성시간22.11.14| 조회수4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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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시간22.11.14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4 "시인 수필가 여령 이정혜"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깊어 가는 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쌀쌀 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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