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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을 알 수가 없다

작성자강철| 작성시간22.11.27| 조회수3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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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작성시간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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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강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8 "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님의 댓글에 다녀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오늘은 쌀쌀 해진 겨울을 느낄수있는 하루 였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행" 하시는 저녁 시간 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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