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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작성자산수호|작성시간23.11.07|조회수683 목록 댓글 4

"순두부"

물렁하게 살아왔다
순딩이란 소문까지
조금 더 단단하라고 누군가 말하지만
걱정 마, 속은 뜨겁다
그러면 된 거라고

흔히 '외유내강'을
말합니다.

순두부의 '물렁한 겉과
뜨거운 속'을 생각합니다.

물렁한 겉만 보고
얕보다간 혓바닥과 목젖이 훌렁 까집니다.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물렁하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까요.

출처: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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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신디목사 | 작성시간 23.11.0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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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7 이신디목사 님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움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11.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산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7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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