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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작성자산수호|작성시간23.12.29|조회수1,463 목록 댓글 5

한해를 보내면서

시간도 마음도 뛰어가는 듯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의 끝자락입니다.

아쉬웠지만 보내야만 하는 시간들
내 삶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그리고 아직 채우지 못한 마음의
여백은 새해에  여유롭게 채우세요.

올 한해 행복한 인연이 되어준 당신
정말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한해 행복했습니다.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고
얻고 싶은 것이 행복이면
갖고 싶은 것은 건강입니다.

소복소복 쌓인 눈처럼 당신 가슴에
나의 이름 석자가 항상 자리잡기를
기도해 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마음 아팠던일, 아쉬웠던 일은
이제 접어 두시고  따뜻한 온정을'
주고 받는 행복한 년말이 되세요.

2024년에는 만나면 좋고
함께 있으면 더 좋고
헤어지면 늘 그리운 사람이
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저를 아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많은 사랑을  받는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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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신디목사 | 작성시간 23.12.2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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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12.29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12.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12.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남 진희 임마누엘 cafe | 작성시간 23.12.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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