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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세요

작성자산수호|작성시간24.04.23|조회수790 목록 댓글 6

용기를 내세요.

나에게 흠이 좀
있어도 괜찮아요.

어떻게 우리 삶이
학처럼 하얗고
깨끗할 수만 있을까요?

살다 보면
몸과 마음, 관계에서
흠집이 날 수 있어요.

흠이 생길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결점 없는 삶보다

실패와 상처 속에서
성장하는 삶을 택하세요.

그리고
분투하고 있는 내 삶에게

"난 너 무지무지 사랑한다."라고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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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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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비, | 작성시간 24.04.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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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신비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인수필가 여령 이정혜 | 작성시간 24.04.24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회전의자 | 작성시간 24.04.24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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