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천리(蘭香千里)
爲草當作蘭(위초당작난)
爲木當作松(위목당작송)
蘭幽香風遠(난유향풍원)
松寒不改容(송한불개용)
풀이 되려거든 난초가 되고, 나무가 되려거든 솔이 되려므나.
난초는 그윽하여 향풍이 멀리 가고, 솔은 추워도 그 모습을 아니 바꾸나니.
詩 / 李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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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草當作蘭(위초당작난)
爲木當作松(위목당작송)
蘭幽香風遠(난유향풍원)
松寒不改容(송한불개용)
풀이 되려거든 난초가 되고, 나무가 되려거든 솔이 되려므나.
난초는 그윽하여 향풍이 멀리 가고, 솔은 추워도 그 모습을 아니 바꾸나니.
詩 / 李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