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미술>
이집트의 미술품은 우리가 말하는 현대의 미술작품은 아니다. 신전(神殿)은 '신의 영원한 집'이며 회화는 현실 세계를 재현하는 수단이며, 조각은 신이나 인간의 영혼이 깃들이는 곳이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고대 이집트의 미술은 실효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신이 정한 법칙이 있는 한 거기에는 엄연하고 일정한 형식이 성립하여 예술가의 개성은 훨씬 뒤로 물러선다. 이집트의 미술품이 일정한 양식을 고수하고 제작자의 이름이 표시되지 않는 까닭이다.
고대 이집트의 미술 활동의 역사는 모두 국왕의 보호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예술 활동의 역사는 왕조 흥망의 역사와 일치한다. 미술제작에 종사하는 자는 곧 국왕을 섬기는 관리였다.
🍒<파라오>
파라오(Pharaoh, 왕)는 고대 이집트어로 왕으로 최고의 통치자란는 뜻이다. "큰집"이라는 뜻으로 이집트의 왕의 궁정, 왕궁을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왕과 동격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집트의 파라오를 호루스의 현신으로 받아들여진다. "레르--오"라는 "성스러운 권자"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파라오는 인간이 아닌 신으로 숭배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파라오가 죽으면 육체는 모두 소진하고 영혼으로서 다스린고 생각했기 때문에 파라오가 영원히 사는 궁궐의 의미로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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