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가장 뛰어난 ‘천체 사진’ 중 하나로 이탈리아 사진작가 바레리오 미나토의 사진을 선정했다.
25일(현지시간) NASA가 공개한 사진은 미나토가 지난 15일 오후 6시 52분경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촬영한 것으로, 수페르가 대성당과 몬비소 산, 초승달이 정확하게 삼중 정렬을 이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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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 12.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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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가장 뛰어난 ‘천체 사진’ 중 하나로 이탈리아 사진작가 바레리오 미나토의 사진을 선정했다.
25일(현지시간) NASA가 공개한 사진은 미나토가 지난 15일 오후 6시 52분경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촬영한 것으로, 수페르가 대성당과 몬비소 산, 초승달이 정확하게 삼중 정렬을 이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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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 12. 29.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