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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0대 10의 원칙 💢
2. 오미크론 다음은 희망? "어떤 새 변이 나올지에 달려"
3. 이재명 "대선 지면 감옥 갈 것 같다" 발언 후폭풍
4 [반복되는 人災] "붕괴직전 외국인 목소리..한국인 노동자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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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스日報 뉴스
7, 신문을 터취하면 신문 무료배달 서비스!!
8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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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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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李 相龍님 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 합니다
💢 90대 10의 원칙 💢
*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의
인생을 바꾸는 원칙 이야기 입니다. *
스티븐 코비는 미국인(1932.10~2012. 7/80세)으로서 코비 리더쉽 센터의 창립자 입니다.
타임지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을 뽑을 때 그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된 인물입니다.
그가 주장한 <90대 10의 원칙>은 무엇일까요?
90대 10의 원칙(原則)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원칙(原則)을 실천하면 내 남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면,적어도 당신이 상황(狀況)에 반응(反應)하는 방법을 바꿀 것 입니다.)
이 원칙이 무엇이라고 상상(想像) 되십니까?
당신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사건(事件)들로 결정(決定)됩니다.
나머지 인생의 90%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反應)하느냐에 🍎따라 결정 됩니다.
인생의 10%와 90%는 완연(完然)히 다른 현상(現象)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10%를 전혀 통제(統制)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내 자동차가 고장(故障)나는 것을 내가 막을 수 없습니다.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든 일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비행기 연착(延着)되는 일을 포함해, 어떤 운전자가 내 차앞에 갑자기 끼어드는 것 까지도 나는 이 10%를 전혀 통제(統制)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90%는 다릅니다. 우리는 그 남은 90%를 내가 결정(決定)합니다. 그건 내가 통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내 행동 반응(反應)으로 결정(決定)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몰고 사거리를 통과(通過)하려는 나는 내가 빨간 신호등을 조작(造作)할 수 없습니다. 즉 내가 통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의 반응(反應)을 스스로 조정(調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속이도록 그냥 내 버려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의 반응(反應)을 능(能)히 통제(統制)할 수 있습니다.
예(例)를 하나 들면 나는 가족(家族)들과 지금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딸이 실수로 커피잔을 엎어서
내 양복 정장(正裝) 위에 커피를 엎질러 버렸습니다. 나는 방금 일어난 딸의 실수(失手)를 내가 바꾸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 역시 통제가 불가능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딸의 실수에 대해 어떻게 반응(反應)하냐에 따라 다음에 일어날 일이 결정(決定) 됩니다.
내가 화(火)내고 격분(激奮)된 감정(感情)을 자제(自制)하지 못하고 거친말을 쏟아냅니다. 분(憤)을 못 참고
딸이 커피잔을 엎었다고 혼(魂)을 냅니다.
딸이 웁니다. 딸을 혼낸 뒤, 나는 내 아내에게 까지 커피잔을 테이블 끝에 갖다 놓았다고 비난(非難)까지 쏟아 붓습니다. 작은 말싸움까지 뒤따르게 됩니다. 발소리를 요란하게 쿵쿵내며 나는 2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 입습니다.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니, 딸은 우느라고 아침 식사도 못 끝내고 학교 갈 준비 조차도 제대로 못 마쳤습니다.
딸은 통학 버스까지 놓쳤습니다.
아내 역시 지금 당장 출근(出勤)을 해야 합니다. 나는 서둘러 승용차로 딸을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나는 늦었기 때문에 조급(早急)한 마음에 시속 30마일 구간을 시속 40마일로 차를 몰아 달립니다 15분이나 시간이 지체(遲滯)됐고,
속도 위반 벌금(罰金) 60달러 까지 물어가며 딸 학교에 도착(到着)합니다.
딸은 나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학교로 뛰어 가는 딸의 뒷모습을 물끄럼이 바라볼 뿐입니다.
회사는 20분이나 지각(遲刻) 한 후 도착하고 나서야 집에서 서류가방을 놓고 온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 나의 하루는
엉망으로 시작(始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하루의 일상(日常)이 진행될 수록 상황(狀況)은 더 더욱 순조롭기는 커녕 매사(每事)가 악화(惡化)될 뿐입니다. 오늘은 빨리 퇴근(退勤)하고 집에 가고 싶을 뿐 입니다.
집에 도착(到着)해 보면,나와 나의 아내 그리고 딸사이가 조금은 편(便)하지 않습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보여준 나의 반응(反應) 때문입니다.
A. 커피가 원인입니까?
B. 내 딸이 원인입니까?
C. 벌칙금 뗀 경찰관이 원인입니까?
D. 내 자신이 원인입니까? 정답(正答)은 D 입니다.
아침에 내 자신(自身)이 단 5초 정도 시간에 보여준 반응이 나의 나쁜 하루를 전적 내 스스로가 만들었다는 사실(事實)입니다.
이때 내가 다정(多情)하게 딸에게 웃는 얼굴로 “괜찮아, 다음부터 조심하면 돼.” 라고 말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중략/ 어떻습니까! 차이(差異) 점을 느끼시는지요?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 입니다.
중략/
나는 인생의 10%에 해당되는 거기서 발생(發生)되고 또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90 대 10 원칙의 몇가지 응용 방법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부정적(否定的)인 것을 말한다면, 그것을 묵살(默殺) 또는 모른척 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유리창에서 굴러 떨어지듯이 공격(攻擊)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의견(意見)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둘 필요가 없습니다. 제대로 반응만 하면 그것은 당신의 하루를 망치지 못할 것입니다.
잘못된 반응(反應)은 내가 친구(親舊)를 잃게 할 수도 해고(解雇)를 당하게 할 수도, 스트레스(Stress)를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중략/
왜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스스로가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90대10의 원칙을 이제 아셨습니다.
삶에 적용(適用)을 직접 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아마도 결과(結果)에 놀랄 수도 있고
시도(試圖)해 본다고 잃을 것 또한 없을것 아니겠습니까.
90대 10의 원칙(原則)은
굉장(宏壯)한 반응(反應)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90대 10의 원칙(原則)을 알고도 적용(適用)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 ?해보면 아실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와
시험(試驗)과 문제(問題)와 골치거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90대 10의 원칙을 이해(理解)하고, 실천(實踐)하면 참으로 좋지 않겠습니까.
여기까지 다 읽으시고 이해 하셨다면 절반(折半)은 성공 입니다.
90대 10의 원칙(原則)을
실천(實踐)한다면 내 인생은
분명히 달라질 것 입니다.!!
저도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 크게 느끼고 반성을 했답니다.
이와같을 내용을 좀 더 빨리 내가 접했더라면 내 인생도 더 빨리 바꿔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떨쳐버리지 못했습니다.
짜증나는 일을 비롯해서
참담(慘擔)한 일이 내 눈앞에
생겼을지라도 잠깐
심호흡(深呼吸) 하면서
먼 푸른 하늘, 저 창공(蒼空)을 한 번 바라 보시고 주변을 돌아보면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내 가족들과
좋은 내 친구들과 더불어
내가 아끼는
많은 것들이 내곁에 있음을 알고
감사(感謝)가 넘치는
마음의 여유(餘裕)와
행복을 안고 즐거운 일상(日常)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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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日報文明九
第3590號 카스日報
🔵美國 외교전문지, 스웨덴 연구원 제언 소개
北韓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하다…기후변화로 더 위험합니다
北韓 재난정책 대전환…재난복구→재난예방
北韓, 봉쇄불구 재난관리 분야에선 국제협력
산림녹화, 南北協力사업중 유일한 성공분야 입니다.
韓國政府, 기후변화 적응·교육 프로그램 다수
南北, 기후변화 협력시 정치적 기후변화 극복할수있다.
🔵 #진중권 전 교수의 정의당 복당 결심에는 최근 대선 일정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 17일 복귀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메시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할당제를 폐지하겠다고 했다가 강화하겠다고 하는 등 공약이 오락가락하는 걸 보고, “윤석열 씨의 정치철학이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무속에 빠진 사람에겐 ‘운명철학’이 있을 뿐, ‘정치철학’은 없습니다.
무당의 ‘영적 지배’ 아래 있는 사람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순 없습니다.
윤석열 씨의 운명은 '운명철학'에 맡겨도 되지만,
大韓民國의 운명을 '운명철학'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예멘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 폭격이 이어지면서 최소 70명이 숨지고 백 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예멘 현지 구호단체들은 현지시각으로 21일 새벽까지 사다와 호데이다 등에 폭격이 이어졌다
고 전했습니다.
예멘의 한 교도소에 대한 공습으로 최대 20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고 의료진이 말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또 다른 공격으로 축구를 하던 어린이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예멘에서 37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폭력, 기아 또는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조계종은 국민을 도와야 할 어려운 시국에 국민을 돕지는 못 할 망정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눈이 어두워 국민의 의사를 대변한 일개 국회의원을 전국승려대회로 겁박하는 것이 옳은 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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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만평
★제1화 꼭두각시의 횡설수설??
| ♥제2화 여보 걱정마 내가 있잖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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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타임스 
3. 한겨레 
4. 한국경제 
5. 엑스포뉴스
6. 인천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