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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第 923號 Daum Online Photo News☆

작성자이용일|작성시간22.02.22|조회수128 목록 댓글 6

 


★第 923號 Daum Online Photo News☆
西 紀 2022 年 02 月 22日 火曜日
檀 紀 4354 年 01月 22日 丙午日
compilation : 시나브로 李 福日 (鎔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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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ilee12245

지인 李 相龍님 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 인간(人間)이 소유한 6가지 감옥(監獄) ☜
★● 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 의 말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 1.첫째 감옥은,
"自己陶醉(자기도취)"의 감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신 분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못 말리겠지요?
​ 2.둘째 감옥은,
"批判(비판)"의 감옥입니다.
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3.셋째 감옥은,
"絶望(절망)"의 감옥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감옥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데도 의외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이들은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 4.넷째 감옥은,
"過去志向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현재가 더 좋은데 말이지요. 이렇게 과거에만 연연하다 보니, 현재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가 없지요.
5.다섯째 감옥은,
"羨望(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라는 속담도 있지요. 이 속담이 꼭 들어맞는 감옥입니다. 즉,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 6. 여섯째 감옥은
"嫉妬(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의 정신과 육체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이러한 감옥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습니다.
☆탈출하기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우석의 "뜨거운 관심" 중에서-
푸틴, 우크라 동부 친러 반군 공화국 독립 승인 법령에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내 친러 반군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했다고 CNN·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20세기 소련사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수립에 대한 장황한 발언을 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국가안보회의에서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의 독립 인정 요청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대 우크라는 완전히 러시아에 의해, 더 정확히는 공산주의 러시아 볼셰비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면서 크림반도가 우크라에 넘어갔다 다시 러시아에 합병된 것의 정당성 등을 장황하게 설명했다. 또 러시아의 과거 지도자와 그들의 정책 실패로 옛소련이 붕괴하고 강탈당했다면서 "우크라는 국가의 전통을 가진 적이 없다. 우크라는 수백만 명의 역사적 기억을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우크라인들은 소련 시절 우리가 준 모든 것 뿐만 아니라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물려받은 모든 것을 낭비했다"며 "(미·나토의) 꼭두각시의 식민지가 됐다"고 비난했다
"친구가 남긴 음식 먹었다가"…열 손가락·다리 절단한 남성
★냉장고에서 친구가 남긴 음식을 발견해 먹었다가 양쪽 다리를 절단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패혈증으로 다리를 절단한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룸메이트가 냉장고에 남겨둔 닭고기와 국수 요리를 먹자마자 강한 복통과 메스꺼움을 느꼈다.
★또 맥박이 분당 166회에 이르렀고, 고열을 동반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의 피부가 자줏빛으로 변하는 등 상태가 악화하자, 결국 그는 헬기를 통해 다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세균 감염으로 신장이 망가지고 혈액이 응고되고 있었다. 혈액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뇌수막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A씨는 26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고 상태가 호전됐다. 다만 피부 괴사로 인해 무릎 아래부터 두 다리와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해야 했다. 알고 보니 A씨는 친구의 침을 통해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이었다. 그는 12세에 첫 뇌수막구균 백신을 맞았으나, 이후 4년여간 한 번도 이 주사를 맞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10만원…더이상 '서민 메뉴' 아니다
★조촐한 저녁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다.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었다
농축산물, 생필품 등 거의 전 품목에 걸쳐 지난해부터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오는 23일 ‘하이트진로’를 시작으로 소주 출고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23일부터 참이슬과 진로 등 소주 출고가를 평균 7.9% 올릴 예정이다. 2019년 5월1일 이후 2년 9개월 만에 대폭 인상된 것이다. 주정 가격이 올랐고 병뚜껑과 공병 등 취급 수수료가 올라 어쩔 수 없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대전 주요 음식점들의 삼겹살(국산·200g) 평균 판매가는 1만7117원으로 조사됐다. 시중 식당에서 2~3인이 모여 삼겹살 3~4인분에 소주를 곁들이면 10만원은 족히 든다는 얘기다.
죽은 지 2년, 백골 상태로…같은동네서 또 '나홀로 시신'
★ 2년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이 부산에서 또 발견됐습니다. 이른바 '고독사'라고 하죠. 올 들어 남부민동에서만 벌써 두 번째입니다.
★비에 젖은 고지서와 달린지 오래된 오토바이, 그리고 녹슨 자물쇠. 52살 김 모 씨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들입니다. 김씨는 백골상태로 방 안 침대 옆 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 벽에 걸린 달력만이, 2011년 4월, 김씨가 홀로 죽음을 맞았음을 증언합니다.
뱃일로) 해외 잘 나갔다 왔다 이러거든요. 그러니까 일하러 갔는가 생각했는데….] 소식이 끊긴 동생을 형이 찾아나설 때까지 김씨의 생사를 아는 주민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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