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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第986 號 Daum Online Photo News☆

작성자이용일|작성시간22.05.19|조회수47 목록 댓글 6

★第986 號 Daum Online Photo News☆
西 紀 2022 年 05 月 19日 木曜日
檀 紀 4354 年 04 月 19日 壬申日
compilation : 시나브로 李 福日 (鎔吉)
Mobile,PC에서 클릭하시면 시나브로 카페로 링크됩니다

http://cafe.daum.net/bilee12245

내고향 옆집 임 진천형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을 공유합니다
ꕥ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 ꕥ
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속삭임 :임진천퍼옴'22.5.17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8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 65세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즐겁게 사십시요.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요.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요.
터치하세요
❤️❤️ http://m.cafe.daum.net/gochg/T1U5/879?listURI=%2Fgochg%2F_rec
👩임을 위한 행진곡
1981년 5월, 백기완의 미발표 장시 「묏비나리」(1980)의 한 부분을 차용하여 소설가 황석영이 가사를 짓고, 전남대 출신으로 대학가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김종률이 곡을 지었다.
이 노래는 1970년대 말부터 광주의 극회 광대에서 활동하던 문화운동 관련자들이 모여 지하방송 ‘자유광주의 소리’를 창설하기로 하고 첫 작품으로 만든 음악극 「넋풀이 굿(빛의 결혼식)」에 포함되어 있다. 「넋풀이 굿」은 광주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전사한 두 남녀의 영혼결혼식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고인이 된 두 남녀가 저승으로 가면서 ‘산 자’에게 남기는 마지막 노래로 배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등의 가사는 온 몸을 바쳤던 치열한 투쟁과 엄청난 죽음으로 귀결된 비극적 패배의 절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는 이러한 비극적 죽음과 절망을 딛고 나아가는 비장한 의지와 용기, 결단을 잘 표현되...
이러한 가사 내용은 대중적이면서도 비장한 4/4박자 단조의 행진곡 음악과 조응한다.
국민일보 '좌천'된 임은정 "홍어 좌빨 비아냥, 오히려 영광"
“홍어좌빨이라는 일부 진영의 비아냥이 오히려 영광이란 걸 깨닫게 되었다.”
윤석열 사단’과 대립각을 세우며 문재인 정부에서 중용됐던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18일 좌천성 인사이동 사실을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취임 후 하루 만인 18일 곧바로 검찰 내부 핵심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정권에서 좌천됐던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반면 임 은정 담당관 등 지난 정권에서 요직에 올랐던 일부 검찰 간부들은 한직으로 밀려났다. 임 담당관은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로 이동한다. 사실상 좌천성 인사에 가깝다.
“홍어좌빨이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본관이 나주이니, 전남 나주가 선조의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이기는 한데, 본적이 경북 영일군이고, 부마항쟁의 빛나는 역사를 가진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 그런 말이 처음엔 아주 어색했다”
최근 정기 검사적격심사에서 ‘심층 적격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대검의 감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적격심사위원회에서 부적합 결정을 내릴 경우 강제 퇴직 가능성이 있다.
국민일보 “사회가 방치한 것” 젖먹이 딸 학대치사 엄마, 석방되다
지난 17일 오후 대전고법 법정. 피고인석의 21살 여성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재판장이 양형 이유를 읽는 동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산후우울증 증세를 보이다 젖먹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1년째 수감 생활을 해왔다.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말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뒤통수를 한 차례 때리고 심하게 흔들다 침대 위로 떨어뜨렸다. 머리를 다친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며칠 뒤 숨졌다. 1심은 “반인륜적 범죄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5년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인 대전고법 형사3부도 A씨가 지탄받아 마땅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판단에는 이견이 없었다. 다만 재판부는 징역 5년이 나왔던 A씨의 형량을 ‘작량감경’(법관의 재량에 따라 형을 줄여준다는 뜻)을 통해 2년6개월로 줄인 뒤 다시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석방 결정을 했다. 이례적인 판결이다.

☆TERABOX (간추린 뉴스)
★5.18 헌법전문 등재? → 우리 헌법은 현재 3·1운동, 임시정부, 4·19 등 3개 역사적 사건 등재. 서구 선진국 헌법엔 이런 역사적 사건들을 담지 않아.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대혁명 등도 헌법 전문에 없어. 계속 늘어나는 역사적 사건을 추가하는 것도 불합리하고 정말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헌법에 수록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서 충분히 조명된다는 인식.(문화)
★서울 인구 4,6%는 외국인 주민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 국가에서 외국인 인구가 전체 5%를 넘으면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분류한다.(헤럴드경제)
★우주 태양광 → 태양광 발전시설을 인공위성에 실어 우주에서 발전을 하고 이를 마이크로파나 레이저 빔으로 송전 받아 활용한다는 개념. 광량 자체가 많고 날씨, 밤낮에 구애 없이 발전이 가능해 지상에 비해 10배 이상 효율. 이르면 2030년 실현 전망.(아시아경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푸르밀은 최근 지분 매각을 위해 LG생건 측과 실무진 회의를 개최함. 업계 관계자는 "실적 부진에 시달려 온 푸르밀 측은 회사의 지속 생존과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이며, LG생건 측과도 얼마 전 접촉해 실무진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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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stand 보고싶은것 터취 순간이동!! ....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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