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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들, 청주아리랑의 본고장 청주 방문 “중국동포 이주사 다룬 '랩소디 오브 C 아리랑' 공연 너무나 감사했어요”

작성자동포세계|작성시간15.06.17|조회수98 목록 댓글 0

“중국동포 이주사 다룬 '랩소디 오브 C 아리랑' 공연 너무나 감사했어요”

 

중국동포들, 청주아리랑의 본고장 청주 방문

 

 

  지난 5월 14일 국적회복동포희망연대 중국동포 회원들을 포함한 중국동포 30여명이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 2월 24일, 25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대극장에서 (사)예술나눔(이사장 안진상)이 중국동포 이주사를 다룬 랩소디 오브 C 아리랑 무료공연을 펼쳐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중국동포들이 방문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사)예술나눔은 점심과 저녁식사, 청남대 등 청주지역 관광지를 안내해주고, (사)예술나눔이 위치해 있는 청주시 중앙동 자체 소극장에서 공연도 펼쳐주어 중국동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중국동포들 대표해서 국적회복동포희망연대 이철구 회장은 (사)예술나눔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예술나눔은 일제강점기 충청도이주민의 마을 중국 연변의 정암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랩소디 오브 C 아리랑> 공연을 서울 구로아트밸리 대극장에서 펼쳐 1천명의 중국동포들의  마음을 울렸다. 국내에서 최초로 중국동포 이주사를 다룬 음악극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단상]청주시 명소와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방문하고 …

 

 

 재한동포 문인들인 장경률(전 연변일보 편집국장), 리문호(전 요녕성 조선족작가협회 부주석), 장금선 작가, 허동규(작곡가), 김충정 (본지 편집위원) 등 중국동포 30여명이 지난 5월 14일 청주시 (사)예술나눔의 초청으로 청주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아침 8시 반에 떠나 문의에 있는 문산 신경식의원공적비와 養性門(양성문)을 걸쳐, 상당산성(上堂山城)과 청남대를 유람하고, 저녁에는 (사)예술나눔 극단 늘품의 다채로운 공연을 보았다.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청남대 대통령 별장이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중국동포 마음속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길을 따라(1Km/도보 20분) 대통령 광장에 도착하여, 역대 대통령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들의 청동상을 참배하고 기리였다.
 어떤 이들은 대통령 역사 문화관에 설치된 직무 체험장에서 대통령 보좌에 앉아 대통령님의 전화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관광이 한국의 역사.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김충정(동포세계신문 편집위원)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38호 2015년 6월 5일 발행 동포세계신문 제338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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