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중국동포 자생 단체들의 활동도 얼추 10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다. 이들 단체들 중에는 민주주의 방식대로 회원들이 단체장을 선거로 뽑는 곳도 있다.
10여년전 한국국적을 회복한 중국동포 1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귀한동포총연합회는 벌써 6기 회장을 선출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지난 7월부터 회장 선거과정에서 불협화음으로 내분을 겪는 가운데 제6기 회장을 선출했다. 무슨 이유로 내분을 겪는지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성규 신임회장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박 회장은 “내분 속에서도 조만간 단체 내부를 재정립하고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단체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박성규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제6기 회장은 말한다 - 동포세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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