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기본
일단 시작한 일은 3년은 기본'.
3년 넘게 한 일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꾹 참고 견디면 3년 후 "저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큰 자신감이 된다. 상사에게 혼나면서 배우고
고생한 경험은 반드시 삶의 양식이 되고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일하는 여자 38세: 진짜 재미있는
인생이 시작된다》중에서 -
* 3년이면 거의 판가름 납니다.
그가 과연 성공할 수 있는지 아닌지,
직업으로 할 것인지 취미로 삼을 것인지...
중요한 것은 '몰입'입니다. '일'이 아닌 '혼'으로
몰입하면, 3년은 다시없이 행복한 시간이고
'일'로 대충하면, 3년의 세월은 너무도
지루하고 힘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