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흐리고 바람부는 날 Soledad Bravo 를 듣다 ! 작성자어우야|작성시간06.04.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Sombras (어둠) - Soledad Bravo Paloma Negra(검은 비들기) Ya me canso de llorar y no amanece Yo no se si maldecirte o por ti rezar, Tengo miedo de buscarte y de encontrarte Donde me aseguran mis amigos que te vas Hay momentos en que quisiera mejor rajarme Y arrancarme ya los clavos de mi penar, Pero mis ojos se mueren sin mirar tus ojos Y mi carino con aurora te vuelven a esperar. Ya agarraste por tu cuenta la parranda, Paloma negra, paloma negra donde donde andaras Ya no juegues con mi honra parrandera, si Tus caricias han ser mias de nadie mas. Aunque te amo con locura ya no vuelvas, Paloma negra eres la reja de un penar, Quiero ser libre, vivir mi vida con quien Yo quiera, Dios dame fuerzas que me Estoy muriendo por ir a buscar. Ya agarraste por tu cuenta las parrandas . 이제 우는 것도 지쳤는데, 아직 날은 새지않았어 너를 저주해야하는지,아님 너를위해 기도 드려야하는지 모르겟어 내 친구들이 네가 자주 간다는 곳에서 너를 만나는게 난 두려워 가끔 차라리 나를 갈라서 나의 근심의 못 들을 잡아빼고싶어 그러나 내눈은 너의 눈을 안 보면 죽어버리고 내 사랑은 해돋이와 함께 다시 너를 기다려 네 멋대로 너의 즐김[파티]을 이제 잡았니 흑 비둘기야, 흑 비둘기야 어디 어디로 갔니 더 이상 내 자존심갖고 놀지마 너의 애무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나만의 것이니 내가 너를 미칠듯이 좋아하더라도 이제 돌아오지마 흑 비둘기야 너는 근심의 옥살이야 난 자유롭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인생을 살고싶어신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그를 찾으러 가고싶어 죽어가고 있으니 네 멋대로 너의 즐김[파티]을 이제 잡았니 월드뮤직 하면 떠오르는 이름, 저항의 가수, 베네주엘라의 보석으로 불리는 솔레다드 브리보, 많이 알려지고 많이 불려져 사랑받는 그의 노래들 Soledad Bravo 따로 설명이 필요없죠? 흐리고 바람불고 을시년 스러우며 뭔가 아숨하니 허전한 느낌이 드는 날 따스한 차한잔 그리고 Sombras 와 Paloma Negra 들으며 오후를 보냅니다. 함께 감상 하시면서 좋은시간들 되소서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늘푸른 나무♣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