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de Is High / Blondie
Blondie
뉴욕 뉴웨이브 펑크 씬의 살아있는 전설 블론디. 80년대
섹스 심볼, 리드보컬 Deborah Harry의 섹시 코드가 전면에
부각되며 70년 후반 최고 인기 그룹으로 부상했다. '74년
미국의 뉴욕에서 결성된 블론디는 당시 유행이었던 펑크
밴드로 출발해 80년 초 까지 뉴 에이지의 선도적 역활을
했으며 지금까지도 맹활약중인 노장 밴드이다.
Maria, The tide is High, Heart of Glass, Call me 등
이들 노래는 리메이크 안 된 것이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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